한류스타 배용준씨(42)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업체의 홍삼 판매 사업 계약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피소.관련 뉴스가 많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일요신문의 보도가 구체적이고 오래 준비한 기사 같다.100억 원대 민사소송에 이어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까지 당한 것인데 신문기사에는 회사 이름도 잘못쓰고 오보가 많다.진짜 이름은 고릴라라이프웨이, 고릴라라고 부르는 회사, 이 회사는 배용준이 개인 지분 95%를 가진 개인회사다. 사진= 배용준 팬까페, 구글 과거 시위 사진 그런데 건강 보조식품 제조업체인 (주)고제 측이 19일 오전 서울북부지검에 배용준을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하는데일요신문이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은 배용준이 개인 회사(지분 95%)인 고릴라라이프웨이(고릴라)와 위탁판매계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