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향했다는 뉴스가 나왔다.그러면 사람들이 궁금한 것은 당연히 이태임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당했는지무얼하다가 다쳤는지 어디서 다쳤는지 그런 것들이 당연 궁금하다. 그래서 기자들은 육하원칙이란걸 배우고 또 취재 방법이나 취재 윤리 등을 배운다.정상적으로 자라난 기자들은 정상적인 기사를 작성해야한다.그런데!!! 참으로 놀랍게도 이태임 교통사고 소식에 궁금하여 검색창에 이태임 교통사고를 쳤고검색을 해봤다.그런데 이태임 교통사고 기사가 많이 검색되기는 하는데 하나 같이 내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아니다. 1면에 검색되는 이태임 교통사고 기사를 보라! 제목에는 이태임 교통사고를 모두 달았지만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쳤는데 뽀글이 라면머리 깜찍???참 기가 막히다. 이태임 교통사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