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을 열심히 응원했는데 많이 아쉽다.사실 난 박형식을 좋아한다 ㅋ그래서 정확히 얘기하면 제국의 아이들을 응원한 것이었다.암튼 많이 힘들 것으로 알고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걸로 알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비난은 못하겠다. 오늘은 짧게 당부만 남긴다.문준영은 말을 줄여야한다.말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지원군들이 준다는 것.그리고 남자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 것.남녀의 차이는 없다.남자 사장은 이래야하고 여자 사장은 저래야 되고...이런게 어딨겠는가? 남자다운 것 보다는 사람다운 것이란 콘셉트를 머리 속에 꼬옥 담을 것.아무튼 아쉽지만 세상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사는 것은 아니며때로는 말보다 침묵이 훨씬 더 많은 의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