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비 논리적 욕지거리를 해댔다.혐한 도서를 냈다는데 도서라고 말해주기 힘들 정도의 찌라시 쓰레기다. 한국을 혐오한다는 뜻의 혐한 찌라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는 나이가 69세다.70년 정도 살았으면 이제 책 팔아서 돈 좀 벌겠다는 물욕을 버리고 세상을 바로 바라보고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하지 않나?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무토 마사토시의 망언을 한 번 살펴보자. 무토 마사토시 전 일본대사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우선 무토 마사토시가 언제부터 한국을 연구했는지가 중요하다.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는 외교관으로 주오스트레일리아 공사, 주호놀룰루 총영사, 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