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세금을 물리겠다는'싱글세' 논란이 뜨거웠다.복지부에서는 논의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지만싱글의 분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아주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싱글세를 실제로 도입했던 나라들,그 나라들의 대통령을 보니 묘하게 공통점이 있다. 싱글세의 기원은 로마시대 기원전 BC 18년.년도가 18년이다. 미혼 여성에 독신세를 부과했는데돈을 안내려면 아이를 낳아야한다. 그것도 셋째 아이를 낳아야 면제라고 한다. 그런데 그 대통령들이 묘하다.히틀러, 무솔리니, 차우셰스쿠. 히틀러는 지하벙커에서 결혼한지 하루된 부인과 자살했고무솔리니는 파르티잔, 우리말로 빨치산에 좇겨다니다가 잡혀서 즉결처분,총살로 죽었다.차우세스쿠는 민중봉기에 의해 부인과 같이 총살당했다고 한다.애인과 추종자들과 같이 살해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