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 텔레그램의 안전성에 대해 긴 시간을 활용해서안전성을 체크하고 그 내용을 소개했다. 그런데 정말 텔레그램이 그렇게 안전하냐고 텔레그램사에 질문했더니엄마가 직접 스마트폰을 열어 본다면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미러링 해킹을 하는 악성 코드를 열었을 때는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해킹당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100만명이 넘었다는 사이버 망명.이젠 단순히 한때의 유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아픔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jtbc 뉴스룸은 통신제한 영장 발부 건수가 2014년 6월까지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 JTBC 뉴스룸 월~일 20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http://new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