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텍고등학교 2017년 2월 7일 종업식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이 종업식에서 1시간 가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발언을 했다.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은 “대통령 탄핵이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법적 절차를 어겼다”고 말했다.곽일천 교장은 버스 여기사가 성폭행 당하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만 끌어내리고 안도와준 사람들을 싣고 모두 추락사 시켰다는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 탄핵 사건 처리에 우리 사회의 정의로움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로 학생들을 선동했다. 학생들이 반박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주입시켰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은 보수 우파에서 주장하는 태블릿PC의 진위 여부를 주장했고 뇌물죄 혐의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도 허위 주장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