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는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수없이 많은 기획사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그 이름도 유명한 프로듀스 101.프로듀스 101은 처음부터 꾸준히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논란의 중심에는 항상 노출 빈도의 불공정이 제기된다.이유는 뭐냐하면 보통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초반에 시청자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심사위원, 전문가 집단이 본선 진출자를 고른다.그러면 노출 빈도에 상관없이 실력있는 참가자가 본선을 향하여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방송 PD나 작가는 당연히 프로그램의 재미나 반전, 위기를 위한 편집을 하고 때로는 악마의 편집이라고 질타도 받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평가하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주목을 받지 못할만하여 편집 당하여 방송에 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