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만평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풍자 그림이 또 올라왔다.한국은 이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것 같다. 뉴욕타임스 23일(현지시간) 만평, 더 오피니언 페이지에 보면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이라고 만평이 올라왔는데 그 그림이 매우 디테일하다. 1월23일자 뉴욕타임스 만평 화면 캡쳐.(http://nyti.ms/2jLQGiR)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는 모습을 풍자한 것인데 한국의 최순실은 이름표까지 붙어서 확실하게 비꼬고 있고 최순실이 음악통을 돌리고 있는데 음악통 이름이 정치다.그러니까 정치를 빌미로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있는 모습을 풍자한 것인데 원숭이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단순히 상징적인 것인지 박근혜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