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름을 공개하는 언론이 있고 원장 이름을 또 공개하는 언론이 있다.반면 병원이름을 S병원이라 칭하는 곳도 있고 강원장을 K원장이라고지칭하는 언론도 있다. 이것은 기사의 내용과 시점에 따라 다르고 기자나 보도국 데스크의 판단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 법적으로는 병원에 피해가갈 수 있는 사항이거나혹은 강세훈 원장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일 때는이름을 쓰는 것이 명예훼손이 되기때문에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하고이름도 K 원장 등으로 표시해야하는데 드디어 KBS 뉴스에 강원장이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다.그리고 의사들의 온라인 의학전문 커뮤니티에 신해철 의료기록을 올렸다.그리고 90억 빚더미에 올랐고 투자금 유치도 물거품 되면서새로운 국면으로 스탠스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