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상을 받은 배우 정해인이 2018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 사진 촬영에서 센터 욕심을 부렸다가 네티즌도 등을 돌리고 욕을 먹고 있다는 기사와 커뮤니티의 글들이 많다. 정해인이 주연 배우들을 제치고 스태프가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데도 센터를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켰다는 논란이다. 정해인 백상예술대상 센터 하지만 정해인이 1987의 김윤석이나 비밀의 숲 조승우를 밀어내고 센터에 서려고 욕심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상식적으로는 센터가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남주와 조승우 쪽이 더 어울리긴 하다.하지만 관계자는 뉴스 인터뷰를 통해 스태프가 주문한 곳에 정해인이 서서 사진을 찍은 것 뿐이라고 밝혔고 손짓으로 자리를 옮기라고하는 장면은 실제로 정해인을 보면서 옮기라고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