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신종령, 폭행사건. 쓰러진 사람에게 주먹질, 무에타이 배우고 권투도 했었다. 심지어 1일과 5일 두 차례 폭행 사건 일으켜. 피해자는 뇌출혈로 '전치 6주' 신종령 구속! 개그맨 신종령 폭행사건 CCTV가 공개되면서 단순히 싸우는 것이 아니라 쓰러진 사람에게 계속 주먹질을 하는 모습에 비난을 받았다. 서울 상수동 술집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 말리는 사람 앞에서 하는 행동이 웃기려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였다. 채널A 뉴스특급 개그맨 신종령은 지난 1일 폭행 사건이 있었고 4일 뒤 5일에 또 다시 폭행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그런데 CCTV보다 더 놀라운 것은 술이 덜 깬 듯한 신종령의 인터뷰 모습이다.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신종령은 폭행한 것에 대해 후회 안 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