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10

로드FC 박대성 최설화 성추 트라우마에 오늘자 로드걸과 포즈

귀엽게 생긴 로드FC 선수 박대성이 있다. 박대성 선수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A조 경기에서 호드리고 카포랄과 싸워 2대 1로 판정승을 거뒀다.이로서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100만불 토너먼트 16강에 합류하게 됐는데 아주 요상한 상황이 발생했다.사연을 모르는 사람들은 의아해했고 아는 사람은 웃었다. 사연을 보면 로드FC 박대성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한 최설화가 로드걸로 참여해 경기 승리 후 사진을 찍는데 박대성이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아서 로드걸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 최설화는 권아솔을 응원하러 스페셜 로드걸로 샤오미 로드 FC 경기에 참여하게 됐는데 최설화가 누구냐하면 김아솔과 함께 최근 종영된 소사이어티 게임에 ..

김보성 진짜사나이 출연, 로드FC 스파링 장면과 찌라시 반박

김보성이 MBC 진짜사나이 상남자 특집에 출연한다.김보성은 과거 친구를 구하기 위해 13대 1로 싸우다 한쪽 눈을 실명하여 시각장애 6급으로 병역이 면제되어 군대를 가지 못했다고 한다. 또 시각장애를 숨기고 어떻게든 군대에 가고 싶어서 특전사에 지원했지만 신체검사에서 탈락했다고 한다.그러니 진짜사나이로 군대에 들어가는 것은 평생의 한을 푸는 작업이기도 하다. 또 한가지 의미있는 일은 진짜사나이 상남자 특집에서 받는 출연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김보성의 기부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고 또 2016년 12월 10일 예정인 로드 FC 대회에 참가하여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하는데 로드FC 데뷔전 대전료 역시 전액을 소아암 환자 수술비로 기부한다고 약속했다. 김보성은 나이가 어리지 않다..

권아솔 18초만에 지고도 끊이지 않는 개드립

로드FC 권아솔이 시작하자마자 단 18초만에 TKO패를 당했다.로드 FC는 원래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이종이종격투기 세계라서 언급하기 좀 미안하지만 권아솔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권아솔은 ‘XIAOMI ROAD FC 031’경기에서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와 무제한급 경기를 치뤘는데 뭐 볼 것도 없이 그냥 경기가 TKO로 끝나버렸다. TKO 뜻은 KO는 KO인데 다운돼서 못일어나는 완전한 케이오승이 아니라 technical knockout의 약자로 선수가 부상이나 어떤 이유로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주심이 시합을 중단시키는 것을 말한다.물론 선수가 어떤 운동에서나 의외의 결과를 낼 수 있고 또 억울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18초만에 경기가 끝날 수도 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

로드FC 서두원 대 최무겸, 서두원 다시 봐야겠네

로드FC 서두원 대 최무겸, 서두원 다시 봐야겠네챔피언 등극을 위해 등장한 서두원.이름 하나는 누구보다도 유명한... 특히 남자의 자격에서 넬라 판타지를 부르며 울었던생생한 기억,그래서 넬라 판타지아가 등장 음악에 ^^ 유명한 최무배 GYM의 최무배 관장. 최무배와 최무겸은 무슨 관계인지 갑자기 궁금. 최무배는최무배 (최무배GYM & CrossFit Daejeon/CEO)대한민국 그레꼬로만 레슬링 前 국가대표(아시안선수권, 북경아시안게임등 다수의 국제대회 상위입상)경기지도자&생활체육지도자(레슬링&바디빌딩/문화체육관광부) 팀태클 대표(SINCE 2002). 김형광,김훈,노영암,김재영,양해준등 프로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한국인 최초의 일본 프라이드 진출. 프라이드 4연승의 대기록과 K-1, 센코쿠등 메이져 대회..

주먹이 운다의 스타, 한이문 대 박형근 로드FC, 한이문 개체량에서

로드 FC 경기한이문 대 박형근이 경기가 재밌는건 시즌은 다르지만두 사람 모두 프로그램 출신이기 때문이다. 한이문은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로 기억하고생긴 것도 잘 생겼고아주 매력있는 선수였다. 박형근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명 근자감 파이터로알려졌는데 아주 자신감이 충만한 선수고인터뷰에서 상당히 건방진 모습을 보여 역시 많은 매력을 끄는 선수다. 주먹이 운다가 탄생시킨 스타 두명이 마치 전국의 싸움꾼 대결처럼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아쉬운건 한이문 선수가 개체량을 못맞추고800그램 오버돼서 라운드당 2점씩 감점을 받게 되면서완벽한 경기를 펼쳐도 될까 말까한 경기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박형근 선수의 펀치가 잘 먹혔고체중 조절에 실패한 탓인지 한이문 선수는 맥없이 다운됐다. 결정적인 한방을 맞..

이게 정말 송가연이란 말인가? (50만원 파이트머니 받는 송가연 화보)

우와! 정말 놀랍다.이종격투기 선수 로드 FC의 송가연 선수가 화보를 공개했다.송가연은 최근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LAP(랩), 에고이스트, 르샵,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네 가지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BNT가 워낙 사진을 잘 찍기는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진은 동명이인 송가연인줄 알았다.정말 예쁘게 나왔다. 사진제공 = bnt 표정연기도 되는 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송가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성형설에 대해 코를 이리 저리 움직여보이며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코뼈는 3번이나 부러졌는데 이종격투기 선수가 어떻게 미용을 위해성형을 하냐는 식으로 주장했는데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최근..

박상민 이둘희에게 욕하고 코파는 장면, 이둘희는 혈뇨까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캐릭터 좋은 이둘희 선수가 일본선수 후쿠다 리키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둘희 선수는 후쿠타 리키에게 급소를 2번이나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로블로라고 부르는 낭심 공격은 반칙으로 경기 중 괜찮아질 때까지 쉴 수 있는데고통스러워하는 이둘희 선수에게 관중이 건넨 것은 웃음이었다. 물론 아픈 부위가 민감한 부위기때문에 웃음이 날 수도 있으나 상황이 상당히 오래가고 악화되는 것 같으면 걱정을 해줘야하는데 모두가 다 웃고 카메라가 비치면 장난을 치고 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로드fc 부대표라는 가수 박상민은 심한 말까지 그대로 나갔다. [ROAD FC 019 주요장면] 이둘희-후쿠다 리키 11월 9일 급소를..

송가연 데뷔전 에미 야마모토에 TKO승, 악플과 논란은 계속된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FC 데뷔전을 멋지게 치뤘다.그토록 바라던 이종 격투기 선수, 파이터로 신고식을 마친 것. 송가연 선수는 등장부터 여유로워보였고체중 감량에 의해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송가연 경기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고'로드FC 017' 스페셜매치업 상대선수는 일본 에미 야마모토. 에미 야마모토는 33살로 나이가 상당히 많은데 외모는 나이에 비해 어려보였다. 룸메이트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총출동하여 응원했다.이동욱, 나나, 조세호, 신성우 등 많은 사람들이 송가연을 걱정하면서긴장했다. 그런데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송가연이 돌진한다.이후는 무차별 공격. 초반부터 폭풍처럼 몰아치는 공격으로 송가연은 1라운드는 2분 22초만에 파운딩 TKO로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송가연 데뷔전 56kg에서 6kg 폭풍감량: 존다이어트와 커피물 다이어트 화제

로드FC 017. 최근 룸메이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가연(20)이 로드FC 017 출격 준비를 거의 마쳤다.경기 상대는 에미 야마모토 (EMI YAMAMOTO).오는 17일 경기, 약 3일 남기고 현재 폭풍 다이어트로 6kg 체중 감량했다. 예쁘고 귀여운 얼굴의 송가연이 일본의 강자 에미 야마모토와의 데뷔전 경기에서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격투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그녀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계약체중은 47.5kg인데 지난 7월 7일날 기자회견에 8kg 감량해야한다고 했으니7일날 체중이 56kg 정도였다는 것이고그동안 6kg 감량하여 현재 50kg 정도. 앞으로도 목표체중에 가려면 2.5kg.경기를 앞두고 충분히 감량할 수 있다.근데 어떻게 순식간에 폭풍 다이어트를 했을까? 살이 좀 찐 사람들에..

윤형빈 승리, 다시 화제가된 임수정 일본 동영상

윤형빈이 일본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에서 시원하게 KO시키면서 그저 쇼가 아닌 진짜 격투기임을 입증했다.카운터 펀치는 무섭게 꽃혔는데 이와 함께 임수정 사건의 언급이 이슈화되면서다시 한번 임수정 선수가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윤형빈은 경기전 타카야 츠쿠다와의 신경전 중 개그맨 윤형빈을 무시하는 분위기에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이유가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불쾌감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일본 선수에겐 절대로 질수 없다"고 언급했었다. 임수정 사건 동영상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선수 세명이각 1라운드씩 임수정 선수 한명과 3라운드를 치르는 것인데이건 남자 선수들끼리..

미디어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