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가 낳은 래퍼 블랙넛, 본명 김대웅, 나이는 30세. 바지를 벗고 저속한 행동과 가사로 노이즈 마케팅을 일으키며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한 때 사람을 바라보며 랩을 못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랩을 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 그의 저속하고 과격한 가사는 흡사 일베의 베스트 글, 악플을 연상시킨다. 사진 출처 = Mnet 쇼미더머니 김대웅(래퍼 블랙넛)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키디비를 향해 심한 모욕성 가사를 썼고 한 번이 아니라 3번 이상 성적 디스를 했다. 김대웅 블랙넛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키디비(본명 김보미 나이 28)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음원을 발매했고 공연장에서 키디비를 언급하며 스스로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자행하는 등 총 8번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고소되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