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7

설현 "소똥 먹고 싶다", 용감한 가족 얼마나 못먹었으면

용감한 가족에 출연중인 AOA 멤버 설현.정말 착하다!걸그룹 아이돌이 소똥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소똥을 모아다 팔 수 있다는 말에 부지런히 소똥을 보으고 있다. 설현 모습 참 예쁘다.원래 설현은 이런 모습인데 이렇게 예쁜 설현이 슬리퍼 신고소똥을 치우고 있다. 아!!! AOA 설현!!! 게다가 충격적인 장면.용감한 가족에서 완전 용감한 박명수,남자다운 자상함이 보이는데 소똥을 설현에게 주면 케이크 먹으라고 ㅜㅜ 그런데 보통은 걸그룹 아이돌이소리지르며 도망가야하는데 얘는시청자 여러분께도 똥을 드셔보시라고 한다 헐 ㅜㅜ 초콜릿 케이크 브라우니를 닮았다고 하면서 가만히 소똥을 보더니 정말 브라우니를 떠올리나 보다... 용감한 가족,얼마나 애를 안먹였으면이제 소똥까지 먹고 싶다는 ㅋㅋㅋㅋ AOA 설현 단독 직캠,..

무한도전 김태호PD, 박명수와 용감한 가족 디스 자막(유)

KBS 2TV 의 박명수,상당히 열심히 노력중이다.박명수가 유재석 없이 성공을 거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어쩌면 그래서 박명수에게 은 더욱 절실할지도 모른다. 은 라오스에서 진행된다.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현지 적응을 하며 고생하는 것인데특히 요즘은 극중 예쁜 아내 박주미를 맞아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폐쇄된 인스타그램 주인은 좀 서운하겠지만박명수는 최선을 다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물론 진심으로 행복해보이기는 한다 ㅋㅋㅋㅋ 행복해보이는 박명수,그리고 무한도전에서 힘들어하는 박명수.그에게 김태호 PD가 자막 디스를 날렸다. 고단했던 라오스 박.라오스는 용감한 가족을 간접적으로?직접적인가?아무튼 빛나는 자막을 선사했다. 뭐 심각한건 아니고박명수도 무한도전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했다 ㅋㅋㅋㅋ 박명수의..

용감한가족 설현의 누워있는 자세, 싱크로율 100%에 완전 뗄감, 땔감?

용감한 가족 AOA 설현 누워있는 자세, 평소와 아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데 ㅎㅎㅎ 설현의 댄스도 그렇고 평소 화보에서도 그렇고항상 강조되는 포즈가 있다. 화보 사진= 버커루 근데 캄보디아의 마룻바닥에서도설현의 포즈는 멈추지 않는다. 우와 대단하지 않나?시골 아낙네의 모습이지만설현의 섹시함은 감춰지지 않는다. 원래 모습을 보면 사진= arena 그리고 다시 캄보디아로 가면 ㅋㅋㅋ그래도 이쁘다, 설현. 특히 이번 용감한 가족에서는 설현이 생일을 맞아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엄마 보고 싶다고... 그리고 박명수는설현을 또 괴롭혔다. 박명수 가만보니설현 되게 좋아하는구나??? AOA 설현이 캄보디아어 공부하는 노트를 보고뗄감이 아니라 땔감이라고 ㅜㅜ 박명수의 설현 공격 은근히 재밌다.박명수가 설현 예뻐서..

힐링캠프로 화제가 된 김종국, 윤은혜 X맨 명장면과 느닷없는 윤은혜 섹시화보

'힐링캠프' 김종국 편 2부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윤은혜에 대한 애정 관련이다.지난 1부에서 김종국은 과거 터보의 김정남과 함께 출연하여1부의 핵심은 김정남이었다. 김정남의 어마어마한 유머 코드가 화제가 되었고김종국이 김정남을 챙기는 모습과 문자 공개 등김종국이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란 것을 느꼈고런닝맨에서 근육질 캐릭터보다 훨씬 호감이 상승했다.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과거 X맨 당연하지의 러브라인 윤은혜에 관한 이야기가이어졌다. 윤은혜의 과거 섹시 화보를 언급하면서 윤은혜의 속옷 화보가 화제다. 사진= 'W' 란제리 화보,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X맨은 김종국에게 큰 의미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종국이 터보를 지나 사라질 수 있었는데 김종국을 다시 살려낸 것이 바로..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AOA 설현을 폭행? 시청률과 설현에 대한 기대감

용감한 가족의 박명수가 용감한 행동을 했다.박명수가 설현의 머리를 와일드하게 밀치는 모습이 포착,이것은 KBS-2TV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의 다음 주 예고편에나왔는데 박명수가 설현의 머리를 강하게 밀치는 모습이라팬들이 격분하고 있다. 하지만 장난이지, 뭘 그리 예능을 갖고 ㅎㅎㅎ장난이 아니면 미쳤다고 예고편에 넣겠나?팬들은 너무 다큐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문식이 어렵게 가져온 달걀을 설현이 떨어뜨려 깨지자 박명수가 설현의 머리를 밀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설현이 눈물을 ㅜㅜ문제의 장면은 한편 용감한 가족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 만발,오랜만에 성공한 예능이 한편 탄생할 것인지 주목된다. 23일 방송된 용감한 가족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조사 6.2%,경쟁하는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가..

미디어 2015.01.24

무한도전 박명수 10억원 기부 ㄷ ㄷ ㄷ ㄷ ㄷ ㄷ ㄷ

2010년 방송된 무한도전 200회 특집을 기억하는가?당시 5년 후 2015년 10억원 기부를 유재석이 종용한 적이 있었다. 유재석은 다른 약속은 몰라도 2015년 10억원 기부는 꼭 지켜야한다고재차 당부, 확인했다. 그런데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났다.이 방송 했던 것이 얼마 전 같은데벌써 미래, 2015년이 된다. 사진= 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 세월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고무한도전이 먹은 나이만큼 나도 나이를 먹고.우리가 멀게 느끼는 미래의 이야기는 오늘이 되고... 참 묘한 느낌이다. 아무튼 박명수 10억원 기부, 미리 박수칩니다.짝짝짝짝!!!!! 박명수 10억원 쾌척을 바라시면 공감 하트를 꾸욱!!!

무한도전 박명수 부인 한수민 인스타그램 폐쇄

일단 상당히 어렵게 찾아낸 박명수 부인 한수민씨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공개한다.http://instagram.com/minlovesyou 무한도전에서 요즘 인터넷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부인 한수민씨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형수님은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신거예요?"라며 이제 공개할거냐는 식으로 물었고박명수는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아내가 정신을 못차린 거 같다고대답했다. 하하는 자기 엄마랑 뭐가 다르냐고 웃었다 ㅋㅋㅋ 그런데 뜨거운 화제 후 너무 놀랐는지박명수 부인 한수민씨의 인스타그램은 계정만 남긴 채모든 사진 포스팅이 사라졌다. 한수민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instagram.com/minlovesyou 보여줄 사진이 없다고 나온다 ㅜㅜ 혹시 못보신 분을 위해 ..

무한도전 호박식혜,회오리감자 비슷한 창업으로 망한

오늘 MBC 무한도전-쩐의 전쟁’편에서는멤버들이 1주일 동안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시장 조사에 나서는 등 멤버들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또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재기의 기회와 동기부여가 되는그러니까 서민에게 좋은 의도의 방송이 공개됐다. 하지만 보면서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친구 중에 비슷한 아이템으로 재기를 꿈꾸다 쫄딱 망한 친구가 있어서보는 내내 이거 위험한 방송인데...라는 걱정을 했다. 혹시라도 방송을 보고 장밋빛 꿈만 꾸면서 도전하는 분들에게경고성 포스팅을 하자면 이렇다. 일단 멤버들의 장사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연예인 얼굴이 브랜드이기에이미 성공이 보장된 창업일 수 밖에 없다.중간에 나오는 자신에게 맞는 등등의 창업 정보는 사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미디어 2014.11.15

트로트엑스 50세 김규순씨 노래에 홍진영 오열

50세 김규순씨30년 무명 가수다.7집 가수지만 아직 우리는 그의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다.조항조와 같은 시절 데뷔한 가수. 그녀가 노모를 위해 트로트엑스 무대에 섰다.그 곡목이 나를 놀라게 한다.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 첫소절에서 김규순씨의 매력과 연륜이 그대로 전해졌고중간부분에서는 전통가요의 뿌리인 한이 느껴졌고후반부에 결국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노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딸의 성공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그 어여쁜 딸이 50세다. 이 짠한 이야기에 홍진영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 결국 모든 TD(트로트 프로듀서)가 버튼을 눌러 합격했다.김규순씨가 대중의 사랑을 받게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미디어 2014.03.22

무한도전과 전원일기의 공통점은?

무한도전은 참 특별한 프로그램이다.그 특별함이 어느 정도냐하면보통 프로그램은 재미 없으면 시청자가 떠난다. 그런데 무한도전은 재미없으면 시청자가 감싸 안으려하고대신 변명해주거나 다음 주는 재미있을거라고 제작진처럼 노력한다. 이른바 무도빠다. 무한도전은 더 이상 아이템별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다.무한도전 멤버들과 시청자는 더이상 출연자와 시청자의 관계가 아니다. 가족이라고 해야하나? 옛날 MBC에 전원일기라는 드라마가 있었다.그 드라마속 캐릭터와 비슷하게 그들은 더이상 연예인이 아니라친구이며 가족이고 삼촌이나 형부같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재미 없으면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응원한다. 제작진은 끊임없이 시청자와 소통을 한다.달력을 배달하기도 하고우리 일상에 깜짝 등장해 응원을 해준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