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의 페이스북 좋아요 광고.일단 재미가 없다.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사상이 의심스럽다. 일단 연인이 적극적이지 않을 때 네네치킨을 먹이면울면서 껴안아준다는 것은 재미없는 것으로 용서. 닭이 날지 못하니까 바람이 안난다는 것은그냥 유치한 것으로 용서. 하지만!!! 연인이 잔머리를 굴리면 네네치킨을 먹이라고?그럼 닭대가리가 된다고?고객을 닭대가리로 표현한 것인가? 이 광고 만든 사람은 다음 대선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거나좌익 용공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과 현 정권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거나이도 저도 아니면 닭을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역시 닭을 많이 먹이면 닭대가리가 되는 것일까?광고 보면서 불쾌하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