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4 21

파나소닉 GH4, 14-140 신형 테스트샷

파나소닉 GH4, 14-140 신형 테스트샷.구형보다 작아지고 최소거리 짧아지고 구경도 작아지고조리개 밝기도 밝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어두운건 마찬가지. 포커싱은 빠르고 손떨림 보정은 강력하다. 결과물에 있어서 대단한 만족감은 없지만그래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넓은 화각으로 보상한다.14-140mm는 35미리 환산화각 28-280이므로 어떤 화각이든 촬영할 수 있고 최단거리도 30cm라서 간이 마크로도 가능하다.이런 훌륭한 스펙에 밝기까지 밝다면 엄청 커지고 비싸지겠지...그러니 화각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 되겠다.

파나소닉 GH4와 14-140 신형 사용시 망원에서 트랙킹AF 안되는 문제

파나소닉 gh4에서 14-140 동체추적, 트랙킹 tracking af가 망원영역에서 극도로 안되는 현상. 보통 트레킹 af되면 노란색으로 피사체를 추적하는데나의 gh4에서는 그저 빨간 af 박스만 깜빡 깜빡!!! 매우 주의를 요망하는 이유는 gh4에 어떠한 문제도 감지되지 않기 때문이다.뭔 이상한 문제가 있어야 초기불량으로 새로운 카메라를 교환할텐데10일 안에 초기불량을 찾아야하는 파나소닉 규정에 의거,절대 찾을 수 없는 결함이기 때문이다. 왜 절대 못찾나? 14-140 렌즈가 있어야 찾지!!! 100-300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렌즈가 있어야 불량이란걸 알지... 그래서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알려드리는 팁!저같이 개고생 하지 않기 위해서는 강남 서초에 파나소닉 매장에 가서 14-1..

화제의 신제품, 파나소닉 라이카 DG SUMMILUX 15mm f1.7 (15.7 with GH4)

화제의 신제품, 파나소닉 라이카 DG SUMMILUX 15mm f1.7 (15.7 with GH4)과연 이 렌즈는 무엇때문에 장안의 화제인가? 일단 내가 추측하는 가장 큰 인기비결은 크기와 무게다.스펙을 적을 필요도 없이 무게는 느껴지지 않고 크기는 매우 앙증맞고 예쁘다. 게다가 박스 안에 후드와 후드캡, 렌즈 앞뒷캡, 후드어댑터 등 모든 것이 들어있다. 만듦새는 라이카 답게 아주 예쁘게 강하게 만들어졌다.한마디로 흠잡을 데 없는 렌즈다.흠이라면 단 하나, 가격이 좀 높다.70만원대로 출시됐으나 정품 렌즈를 거의 찾기 힘들 뿐 아니라블랙의 인기가 높아 블랙의 경우 일본에서도 많이 없다.게다가 렌즈를 1인당 하나만 팔겠다는 점원의 말을 오랜만에 듣는다. 조리개 링이 앞 쪽에 배치되어 있어마치 라이카나 요즘..

라이트룸 5.5 업데이트, G1 X Mark II,OM-D E-M10,DMC-GH4,A7S,DSC-RX100 III,NX3000

라이트룸 5.5 업데이트.그동안 지긋지긋하게도 적용 안해주던 새로운 카메라들에 대한지원이 시작됐다.raw 파일을 읽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괴롭고도 원망스러운 일이다. 새로 들어가는 카메라. -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 - 후지필름 파인픽스 S1 - 니콘 1 J4 - 니콘 1 S2 - 니콘 1 V3 - 올림푸스 OM-D E-M10 - 파나소닉 DMC-GH4 - 펜탁스 645Z - 삼성 NX3000 - 소니 DSC-RX100 III - 소니 A7S (ILCE-7S) - 소니 알파 SLT-A77 II (ILCA-77M2) 라이트룸 5.5 새로운 렌즈 프로파일 지원 - 캐논 : 시그마 50m F1.4 DG HSM A014 - 캐논 : 시그마 18-200mm F3.5-6.3 DC MACRO OS ..

파나소닉 GH4 4K 동영상 화각 크롭은?

파나소닉 GH4200만원밖에 안하는 카메라가 뛰어난 4K 화질과 가변 프레임레이트, DFD 등 엄청난 장점들로 무장했는데GH4의 4K는 4096X2160으로 기록. 헌데 직접 찍어보니 화각이 많이 줄어든다.그러니까 크롭이 됨. 1.3배 정도.20미리로 4K 동영상을 찍으면원래 35미리 환산 40미리 화각이 되어야하는데52미리가 된다는 뜻. GH4 동영상 캡처 GH2 동영상 캡처 SD카드 또한 일반 카드로는 기록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고사양 SD카드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비트로 기록은 안된다. 8bit 4:2:0(크로마샘플링 비율)으로 기록된다. 외장독이나 호환 저장장치를 HDMI로 연결하면 무압축10bit 4:2:2 출력이 된다.3G SDI 단자를 통하면 4K 영상도 10bit 4:2:2 출력..

파나소닉 GH4에 사용가능한 메모리 카드(sd카드) 리스트, 구분법

Panasonic GH4에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 리스트비이커 그림 안에 '3'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 것들이 가능한가봅니다.이것은 UHS 3 standard로서 write speed 30MB/s를 의미.1B(byte)=8b(bit)니까, 240Mb/s를 의미GH4가 최대 200Mb/s 속도로 쓰니까 UHS 3 카드를 쓰면 되는 것입니다. [출처] Panasonic GH4에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2014년 5월 현재)|작성자 여름 출처 : http://blog.naver.com/jan_2013

소니 A7S, 파나소닉 GH4와 다른 점

아마존 가격발표를 보면 소니 A7S의 가격은 $2,499로 예상.비슷한 가격대이지만 두 카메라는 완전 강하게 격돌할 예정인데요. 소니 A7S의 뛰어넘을 수 없는 장점으로 알려진게바로 고감도 저노이즈입니다.ISO 범위는 409,600인데 동영상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게다가 풀프레임의 장점, 사진에서 파나소닉보다 한수 위로 선호되는 대중성.A7S의 경우는 화소수를 1220만으로 대폭 줄였습니다.동영상에 특화한 모델은 화소수가 높을 이유가 없거든요. 반면 파나소닉 GH4의 장점은 상당히 복잡합니다.그만큼 동영상 전문가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소니 A7S는 외부 4K 레코더가 있어야 4K 촬영이 가능하지만 (XAVC-s 50Mbit/s)파나소닉 GH4는 4K를 메모리로 그냥 찍을 수 있습니다. 가장 ..

파나소닉 gh4 예판 사은품 총판마다 달라

4k 시대를 성큼 다가오게 만든 카메라.파나소닉 gh4. SLRCLUB에 GH4 예판에 대한 묘한 정보가 올라왔네요. 2차 예판은 파나소닉 코리아가 직접 하지 않고총판 몇군데에서 150대 정도 물량을 풀었다는 데 문제는 총판마다 사은품이 다르답니다. 3만원 정도의 이어폰을 주는 곳과 30만원 상당의 슈장착 마이크를 주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나소닉 GH4 직접 찍어보니... 메모리 때문에 4K 메뉴 활성화 안됨

GH4 직접 찍어봤다.일단 외관은 OM-D E-M1으로 찍었는데GH3랑 거의 비슷하다.다이얼에 똑딱이 잠금장치 있는 것은 E-M1이랑 똑같다. 이 작은 카메라가 4K를 찍다니...하지만 아쉽게도 나의 가장 빠른 메모리로도 4K를 찍을 수 없었다.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다. 그래서 아쉽지만 GH4의 스틸 사진만...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변화는 눈치 채지 못할 정도. 일본 예판 가격을 공개한다. 그래도 14-140 사진 치고는 꽤나 잘 나왔다.밝은 단렌즈를 달면 훨씬 사진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사실 진짜 동영상 제대로 찍으려는 프로들을 위한 그립이 있다.그립을 달면 확장선이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