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디즈니 디스트릭트 구경 후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간다.렌터카로 이동하는데 정말 애너하임에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다.하지만 애너하임까지 와서 프랜차이즈 식당을 가는 것은 좀 별로.애플의 주위 검색 기능과 옐로우 페이지, 외국인 평가 맛집 등을 뒤진다.한국 블로그 검색해보면 늘 뻔한 식당이 나오기에 재미 없으니... 그리고 대박 맛집을 찾았다.테판야키 그릴 슈프림 뷔페라는 곳인데 일단 탐색전으로 들어가서 보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맛집의 1번 법칙, 사람이 많다.사람이 많은 것은 맛있고 인기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더 중요한 것은 음식 순환이 많이 되어 재료가 신선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아마 한국 블로그 최초 소개 맛집일 것 같다.철판구이 뷔페집.일요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