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나 KT쿡이나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왜 그럴까? 나라는 작고 인구도 모자란데 돈벌려는 회사는 많고 뭐 그런거 아니겠나? IPTV는 처음부터 적자를 예상했던 사업이었다. 케이블TV에 지상파에 IPTV에 DMB까지 얼마나 많은 채널과 플랫폼 사업자들이 있는가? 그러니 초기 투자금액을 환수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겠지! 500원이 하루아침에 1000원이 되었다! SK브로드밴드를 집에서 보고 있는데 그나마 비싸서 지상파 방송 다시보기를 일주일 기다려서 보고 있는데 500원이었던 일주일 내에 다시보기가 1000원으로 올랐다. 내리지는 못할 망정 오르다니 ㅜㅜ 게다가 추억의 명 컨텐츠도 결국 재방송인데 모두 돈받고 볼수 있게 만들었다. 이게 활성화를 위한 것인지, 사업을 접겠다는건지 모르겠다.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