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가 김부선 난방비 사건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SNS, 블로그를 통해 또 쓴소리를 했다. 현재 방미 블로그에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고 지워도 또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인가? 코리아데일리 보도에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방미는 한 측근(전 매니저)에게 전화로 “여자 연예인이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은 피해를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나타냈을 뿐인데 이를 두고 일부에서 진의도 모른 채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면서 “악성 댓글로 인해 유능한 연예인인 최진실 씨가 왜 자살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현재의 내 심정이 그렇다”고 극단적인 자살이라는 단어까지 나온 것으로 측근이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