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살고 있는 16살 소녀, 파라 바케르 (Farah Baker).큰 눈을 가진 귀여운 소녀의 트위터에는 팔로워가 12만명이 넘습니다.저도 파라를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FARAH가 이 소리를 들어보라고 합니다.폭탄이 떨어지고 있답니다. Farah Baker's post on VineListen to one of the bombs now #Gaza 5:23am 폭탄 소리는 나의 심장에 떨어져 쿵쿵 거립니다.8월 1일, 오늘 6시간 전에 파라 양이 올린 글은 F16이 하늘에 도착했다!!! 파라를 걱정하는 전 세계인들은 창가에서 피하라고 외치고애를 태우며 각국의 종교와 신에 대고 기도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사는 16세 소녀 파라 바케르.파라 양은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전에는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