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명단공개2014에서 서태지, 저작권 수입을계산했다. 그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성시경의 리메이크곡 '너에게'를 통해서만 5천만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TVN 명단공개 캡처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4’‘저작권료만 수백억, 의외의 싱어송라이터’에서서태지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다른 곡까지 계산해서 예상한다면 서태지의 저작권료는 무려 444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서태지는 다른 가수들과 다르게저작권료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과 수익배분을 하지 않는다.100% 서태지컴퍼니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서태지가 돈때문에 컴백했다는 식의 주장은 말도 안되는 것.게다가 소유한 건물에서 버는 돈까지 합치면 음악 안해도 죽을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