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올가을엔 사랑할거야와 날보러와요 등으로 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다.나또한 좋아했었는데 가수 방미가 최근 아파트 난방 문제로 이웃과 다툼을 벌인 김부선 씨를 향해 비판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