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명품 드라마지만 시청률 성공할 수 없는 한계
황금의 제국, 정말 잘 만들고 있다.완성도 극에 달한다.오랜만에 보는 대한민국의 명품 드라마! 하지만...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출처 : 다음 시청률 검색 시청률이 계속 오르는 추세다.이는 그 완성도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결코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이유. 우선 남자들의 드라마다!로맨스를 쏙 뺀 정치, 경제 드라마... 너목들의 경우는 로맨스와 암투가 50:50.황금의 제국은 암투가 90. 설상가상으로 너목들처럼 선악의 명확한 대결이 아니라현실 정치, 기업/경제 용어가 난무한다.우리 어머니들과 청소년들에게는 어렵다.머리 아프다. 그래서 너무 너무 아쉽다! 대중적인 재미와 로맨스는 아직까지 윤설희(장신영)이 유일하다.그도 신파나 뻔한 희화적 인물이 아니라 상당히 세련된 캐릭터다.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