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 (TOP,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을 인정했다.YG엔터테인먼트 비상!함께 피운 연습생이라니... 현재 탑은 의경으로 복무 중인데 의경 복무 중에 대마초를 피운 것은 아니고 입대 전, 지난해 10월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모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이렇게 되면 2016년 10월 대마초 혐의로 조사 받고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한 것이 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심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