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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브이로거용 1인치 센서 카메라 ZV-1이 요즘 화제인데 바로 뒤이어 매우 흡사한 가격대, 크기, 브이로깅에 적합한 파나소닉의 새로운 카메라 모델 G100이 발표되었다. 파나소닉 G100의 경우 2천만 화소 포서즈 센서 20.3 MOS Four Thirds image sensor를 장착했고 렌즈 교환형이며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했다. 소니 ZV-1의 경우 비슷한 2천만 화소 정도지만 센서가 1인치 13.2mm x 8.8mm Exmor RS® CMOS 센서, 종횡비 3:2로 G100에 비해 작은 것이 아쉬움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후에 다른 여러가지를 비교하겠지만 일단 센서 크기에서 파나소닉 G100이 훨씬 유리하고 게다가 렌즈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24-70 붙박이 렌즈인 소니 zv-1에 비해 확장..

소니 SDXC / SDHC 메모리 카드 일부 제품이 불량으로 무상 교환된다.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60 / V90 등을 지원하는 카메라에서 해당 메모리를 사용하면 동영상 촬영시 기록된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제대로 기록이 되지 않는 증상이 발생된다고 한다. 교환, 리콜 대상 제품 식별하는 방법 SF-M 시리즈 (SF-M64T / SF-M128T / SF-M256T) 모델 - 카드 후면에 ★ 마크가 없는 제품이 해당. SF-G 터프 시리즈 (SF-G32T / SF-G64T / SF-G128T) - 카드 후면 왼쪽에 ★ 마크가 없으며 제품 번호가 TV로 시작하는 메모리가 해당.

소니 rx100 카메라 스타일의 1인치 센서 2천만 스택 센서, 24-70mm f/1.8-2.8 ZEISS Vario-Sonnar T 렌즈를 장착한 새로운 카메라 zv-1이 출시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니에서 드문 스위블 액정, 돌아가는 액정으로 브이로거에게 매우 유용한 카메라인데 액정 움직임 상관없이 오디오를 장착할 수 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 MI (Multi Interface) Shoe를 장착했고 4k 촬영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도 기존에 비해 8배 향상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웹캠 기능을 별도의 장치 없이 usb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유튜버, 브이로거에게 최적화된 카메라다. PetaPixel 의 보고서에 따르면 카메라는 RX100 시리즈와 유사하고 유일한 차이점은 Sony ZV-1은 회전..

아나모픽 렌즈 촬영 1.33X 파이널컷 프로에서 편집 Anamorphic Desqueeze FCPX 아나모픽은 1.33배 좌우로 늘려서 찍힌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피기 위해서는 우선 프로젝트를 만들 때 비디오 세팅을 커스톰으로 놓고 가로 길이를 1.33배 하면 된다. 4K로 찍었다면 1.33 X 3840 = 5,107로 만들어준다. (5107 X 2160) 풀HD로 찍었다면 1.33 X 1920 = 2,553로 만들어주면 된다. (2553 X 1080) 그리고 나서 비디오의 스케일을 X만 133%로 만들어주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길었던 영상이 요렇게 좌우로 길어지면서 정상적인 영상이 된다. 소니 a6500과 시루이 아나모픽 1.33 50mm f1.8 렌즈다. 당연히 수동 렌즈이고 조리개 포커스 모두 ..

소니 알파 루머즈에 지금까지 나온 소니 카메라 루머 정리 소니 A7sIII는 4k 120p와 냉각 통풍구가 있을 수 있다(신뢰도가 70%) 소니 8k 센서 및 새로운 코덱 사양(신뢰도 90%) 소니의 쿼드 베이어 FF 센서(신뢰도가 90%) FX6 캠코더는 2020년 초에 발표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FX9이지만 SDXC 카드와 XAVC-L만 있는 경우(신뢰도가 90%) 소니 렌즈 및 액세서리 루머 소니의 다음 발표는 우리에게 빠른 GM 와이드 앵글 렌즈를 줄 수 있다(80% 신뢰). Bluetooth 리모콘 기능이 탑재된 소니의 GP-VPT2BT 슈팅 그립이 아시아에 등록됐다. 소니는 f/1.2 FE렌즈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니는 새로운 100mm f/1.4와 500mm f/4.0 렌즈 특..

아오키 요스케 소니 매니저가 포토키나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공식 컨펌했다. 포토키나는 2020년 5월에 행사 예정. "소니는 내년에 다시 포토키나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Photokina 2020은 우리에게 최근의 혁신을 제시하고 모든 디지털 이미징 애호가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니는 쾰른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소니의 공식 컨펌과 함께 예상되는 기종은 소니 A7IV, 그리고 소니 A7sIV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 보도된 것 같고 A7SIII 가 될 것 같다. 파나소닉 매니저 요스케 야마네도 공식적으로 2020 포토키나에 참석할 것을 인터뷰했다. 이미지 산업은 큰 변화에 직면해 있고 파나소닉도 대단한 혁신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Sony RX10 IV V2.0 Firmware Update Adds Real-Time Animal Eye AF 소니가 착해졌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새로운 바디로 출시하는 기염을 토했던 소니가 은근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다. 소니 RX10 Mark4의 펌웨어 버전 2.0을 발표했다. 동물을 위한 실시간 눈동자 인식 EYE AF를 넣었고 셔터 버튼을 반쯤 눌러 리얼타임 EYE AF를 작동할 수 있게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고 또한 전반적인 안정화 향상을 시켰다고 한다. 동물과 사람을 동시에 잡으면 동물 눈동자를 인식하지 않을 수 있다. 소니 지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https://www.sony.co.kr/electronics/support/compact-cameras-dsc-rx..

과연 캐논의 전략은 정확히 렌즈의 전략이다. 그리고 렌즈로 공략하여 밑밥을 깔아놓으면 고기들은 몰려올 수 밖에 없다. 바디의 나라 소니와 렌즈의 나라 캐논이 미러리스에서 붙었는데 그 승자는 누가 될까? 캐논이 새로 특허 등록한 3종의 렌즈까지 보면 천하의 소니빠도 주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개무겁고 개비싼 28-70mm f2.0의 광각 형제 Canon RF 14-28mm F2.0이 특허 등록됐다. 특허 등록됐다고 다 확정은 아니고 출시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1. RF 14-28mm F2.0 필자의 예상으로는 70-200mm f2.0이 먼저 나올 것으로 봤는데 또 허를 찌른다. rf15-35mm f2.8 IS가 이제 나왔는데 또 14-28mm f2를 등록할 줄이야... 이게 언제 출시..

소니 풀프레임용 줌렌즈 2종, 혹은 3종이 발표 준비를 마쳤다는 루머가 소니알파루머즈에 떴다. 시그마 24-70mm f/2.8 FE용 표준 줌렌즈와 FE용 70-200mm f/2.8 망원 줌렌즈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10월 포토 플러스 행사에서 발표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또한 시그마 100-400mm FE 렌즈도 함께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https://www.sonyalpharumors.com/sr5-sigma-24-70mm-f-2-8-70-200mm-f-2-8-and-maybe-sr3-100-400mm-lenses-coming-next/ RUMOR: Sigma 24-70mm f/2.8, 70-200mm f/2.8 and maybe 100-400mm lenses coming next..

니콘 Z50 출시 기념으로 후지 X-E3와 후지 X-T30, 그리고 소니 a6600과 스펙과 바디 사이즈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바디는 일단 니콘 Z50이 뷰파인더 헤드 덕분에 아주 커보인다. 생김새는 니콘 Z50이 가장 DSLR 식으로 유지했고 소니 a6600이 가장 작은 똑딱이 스타일로 유지했다. https://youtu.be/HdVHrfY7JYA 가격적으로 보면 가장 작은 a6600이 가장 비싸다. 비싼 것도 좀 차이가 많이 나게 비싸다. 후지 X-E3 vs 후지 X-T30 vs 니콘 Z50 vs 소니 a6600 비교 https://www.bhphotovideo.com B&H Photo Video Digital Cameras, Photography, Camcorders Connect wit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