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보도로 대한민국 정상화에 일조했고 세월호 보도로 공정성을 담보한 JTBC가 여론의 공격을 받고 있다.jtbc 박병현 기자의 단독보도라고 기사화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기획부동산 의혹이다. 해당 뉴스는 삭제된 상태다. 박병현 기자는 격앙된 목소리로 현장 고발을 하는 듯 강하게 보도했는데 실제로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다음 로드뷰 화면과 현지 부동산 관계자 전화 녹취, 그것도 음성변조해서 내보내는 것으로 방송했다.그래서 김무성 노룩패스에 이어 이번에는 노룩 취재라는 신조어가 나왔다. 사진출처 : jtbc 뉴스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이 보면 정말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큰 투기를 한 것 처럼 보인다.하지만 정말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기획부동산이란 것은 안 좋은 땅을 사서 개발된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