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하지 않겠다고 정하고 나서이재명 성남시장은 오히려 '무상 교복' '무상 산후조리원' 등 무상복지 혜택을 확대해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흥분했다.먼저 디스전을 시작한 것은 이재명 성남시장이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간단하게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한 것에 대해국민들과 이런 소통을 한다. "낭비와 부정부패만 하지않아도 정부살림은 엄청 좋아집니다^^"라고 말하며"돈이 없어 못한다는건 쌔빨간 거짓말..성남은 빚더미에 오른거 다 청산하고도 의무급식하고 프로축구단도 운영하고 교복까지..경남은 왜 저런지..역시 지도자가 중요하군요 모두 시민세금 아껴서 하는 일입니다성남의 그 많던 빚 갚고 시민의 부채까지 탕감해주고 있으며 무상급식은 기본에 무상교육에 따른 무상 학용품, 교복, 일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