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부인은 강원장이 위밴드를 떼어낼 때 담낭도 함께 떼냈다고 한다.또 한명의 제보자는 위밴드를 제거하러 갔다가 맹장을 떼어냈다고 한다.현재 이 문제는 의협에서 윤리문제로 회부되어 있는데의료보험과 수술비 2중 청구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의혹을 사고 있다. 왜냐하면 위밴드 수술은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밝힌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물론 20-30분의 간단한 시술을 받다가 s병원에서식물인간이 된 아버지의 사연도 나왔지만더욱 충격적인 사건은 사망한 송모여인의 의료사고 분쟁의 결과였다. S병원에서 사망한 송모여인의 판결문내용을 요약하면 40대 송여인은 지난 2011년 강원장으로부터위밴드 재삽입수술을 받은 후 수술합병증으로 인한복막염이 원인이 되어 사망을 했다. 수술부터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