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 드는 삼각대를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초보자 여러분이 생각해보셔야 할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의외로 투자하지 않는 분야가 3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 자기 모니터에서만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2위. 스트로보 - 터뜨리기도 부담스럽고 느낌이 떨어진다고 오해하여 사진에 발전이 없습니다. 대망의 1위!!! 바로 트라이포드, 삼각대입니다. 사진을 열심히 찍다보면 우선 카메라 자체에 욕심이 많아집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실력이 늘면 렌즈에 욕심이 생기죠. 본격적으로 사진에 관심이 생기는 순간, 스트로보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엔 트라이포드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뭐 기타로는 필터와 후보정 등이 있겠죠.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카메라 바디가 있어야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