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여배우 김부선과 스캔들, 공지영 소설가의 김부선 지원, 혜경궁 김씨로 문재인 대통령 및 노무현 대통령 비하 발언, 친형 정신병원 문제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설 들의 설왕 설래. 늘 이런 생각을 했다.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말을 만들 것이며 말 전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전할 것이다.그러한 싸움 속에서 말로 이기려 또 다른 말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을 쳐야 한다.말은 성기의 점처럼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것이 이기지만 행동에는 이기지 못한다.말을 이기려면 더 자극적인 말을 하든가 행동을 하든가 둘 중 하나인데 자극적인 말은 더 자극적인 말을 이끌게 되니 행동으로 맞불을 놓는 것이 늘 현명하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 경기도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