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학폭, 상해 전과, 그리고 데이트 폭력까지 줄줄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하차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이고 지난 결승 1차전에서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는 끔찍한 일이 자행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에 올라온 황영웅 동창 주장 네티즌은 황영웅이 약하고 장애있는 친구들만 때렸다고 주장했다. 넷플릭스 학교폭력 소재 드라마 '더 글로리'의 '손명오'(김건우)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했다.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만날 담배 피고, 저런 애가 (결승 1차전에서) 우승하다니 말도 안 돼. 내가 본 최악이었다. 쟤는 '평생 사람 못 되겠다' 싶었는데 잘 살고 있다. 곧 6억원이라는 상금도 타고..자동차 하청 공장에서 6년 일하면서 사람이 되었다고 꿈을 펼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