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충북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이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의 막말에 반격이라도 하듯'막말은 우리가 원조'라고 호소하듯 거친 막말을 했다.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조리사들을 비하했는데 김학철 자유한국당 도의원은 국민을 비하했다.그만큼 지기 싫었던 모양이다.국민을 개, 돼지로 비하했던 박근혜 정부의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민중은 개, 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한다" 등의 막말을 했다가 국민의 지탄을 받았었다.최근 2017년 6월 22일 나향욱 전 기획관이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청구했는데 소송에서 패소했다. 개, 돼지의 업그레이드 버전, 시즌2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설치류 "레밍"이다. 사진출처 : ira.kneipenzimmer.com 레밍 김학철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