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4 정승환에 심사위원들이 모두 극찬을 하고감동을 표현했다. 이런 가수가 필요하고 가요계에 나가야한다고 박진영은 말했고유희열은 이런 가수가 현재 가요계에 없다고 말했다.양현석 심사위원은 혼자 들었으면 울뻔했다고 했다. 그가 불렀던 곡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라는 곡이다. 우와, 정말 정승환의 이번 노래는 레전드급이다.진심이 느껴지고 어린 소년이 카리스마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더 감동적인 것은이전에 정승환이 안경을 안끼고 있을 때 인상이 너무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다면서이번에는 안경을 끼고 나왔다. 아마도 돗수가 없는 멋으로 쓴 안경인 것 같은데급하게 준비한 안경이 꽤나 예쁘고 잘 어울린다.그런데 이 안경은 동네 안경점에서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아주 싸구려 안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