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막말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공분을 샀습니다.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갑의 횡포. 이번엔동네 마트에서 엄마뻘 되는 종업원에게 젊은 여성이 막말과 욕설을 합니다. 마트막말녀로 퍼진 이 동영상을 보면한 여성이 물건 값으로 6만 원을 냈는데직원이 돈을 세어봤다고 막막을 합니다. “이게 6만 원이지 6000원이냐. 내가 이런 식으로 돈을 잘못 낸 게 아니냐. 이 XXX야 왜 그것도 못해. 딱 한 눈에 봐도 6만 원인걸 아는데 뭘 나를 못 믿냐” 이건 전형적인 정신병입니다.자신의 화를 쏟아 붓는데 그 대상은 누구든 상관없고또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공격의 대상이 정해지고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화를 내는 것이고 화를 내다보면 그 화는 더욱 커집니다. 직원이 손님을 못믿겠다고 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