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에게 개고기 선물을 받은 리퍼트 대사.리퍼트 대사는 개를 상당히 좋아한답니다.먹는 식용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으로 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지난 설날 트위터에 리퍼트 대사가 올린 사진을 보면엄청 큰 바셋 하운드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습니다. MARK LIPPERT VIA TWITTERMark Lippert, U.S. Ambassador to Korea, with his bassett hound Grigsby in a Twitter photo posted on New Year's Eve. 그리고 이 사진과 함께 한국 국민들의 다양한 리퍼트 대사 사랑의 모습이전 세계의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외신들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South Korean Christian women bow toward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