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간베스트윤창중 무죄 확실시http://www.ilbe.com/12237253702013.05.14 13:25:13 (*.112.*.194)19운전기사의 말에 의하면" 12시 가까워지니 바가 문을 닫아야 된다고 하면서 호텔 로비 소파에서 마실 수 있다고 해서 자리를 옮겨 마저 마셨다.." => (1)1차 성추행의혹이 있는 호텔바에서 엉덩이를 만졌다면 여성은 저항했을 것이고 정상적인 여자라면 반드시 저항했을 것이다. 그것도 성추행 신고한 여자라면 (2) 성추행한 사람과의 1차 접촉에서 저항이 없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을 뿐더러 성추행범과 로비까지 가서 술을 먹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성추행한 것이 좋아서 따라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3)더 중요한 건 아침에 불러 그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