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전염력에 대해 정부도 자세히 모르고 의료진도 모르고 현재 허둥지둥하고 있다.잠깐 문진한 의사까지 메르스에 감염되면서 메르스 환자 5명으로 늘어 초비상이다.애초에 우리 정부는 전염성이 별로 강하지 않은 것처럼 얘기했는데 첫번째 감염자(나이 68세)의 치료를 위해 방문했던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나이 50세)가 메르스 감염자로 최종 확진되었다.치료한 의사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정도면 전염력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말한다. 한편 자가 격리 대상자 중 2명이 추가로 관련 증세를 호소해 유전자 검사에 들어가 메르스 현재 감염자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하지만 정부는 자가 격리에 전염서이 강하지 않다고 초기에 대처했으니 이건 상당히 비난을 받을 듯 하다.자가 격리라는 뜻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