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호텔킹` 26회.아모네(이다해)와 차재완(이동욱)이 사랑을 확인하는베드씬을 선보였다.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사람처럼 그래보자" 이다해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받을 사랑이 정해져있다. 여러 사람한테 못 받은 사랑은 한 사람한테 받고, 어릴 때 못 받은 사랑은 나이가 들어서 받을 수 있다""엄마로 누이로 애인으로 끝까지 옆에 같이 있겠다" 심금을 울리는 대사 후에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호텔킹의 이동욱과 이다해의 노출과 베드신은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26회는 11.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25회 방송분이 ..